얼큰한 국물요리로 준비하는 꼬치 어묵탕 맛있게 끓이는 법
추운 계절에는 따끈하고 얼큰한 국물요리가 딱이에요!
몸을 따듯하게 하고 마음까지 시원하게 하는 맛
꼬치 어묵탕 맛있게 끓이는 법
요것 하나로
어묵탕황금레시피, 오뎅탕, 오뎅국, 어묵국, 어묵탕육수
만드는건 어렵지 않을듯,,, 해요!
맛있게 끓여 낸 꼬치 어묵탕!
간식으로도 좋구요
한 끼 얼큰한 국물요리로도 준비하면
어떨까 싶네요~
얼큰한 국물요리 꼬치 어묵탕 맛있게 끓이는 법 재료와 준비!
어묵 - 1 팩 (칼라어묵)
꼬치 - 나무꼬치 3~5개
어묵은 색을 어우러지게 꼬치에 꽂아 주세요
무 - 약간 (네모로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세요)
표고버섯 2개
마늘 - 3 큰술 (다진것), 파 - 1/2 개 썰어 준비해 주세요
청양고추 3~ 5개
밑국물 - 멸치 , 다시마로 우려낸것
꼬치 어묵탕의 찍먹 소스 만들기
양념소스 - 간장 2 큰술, 참기름 1 스푼
통깨 1 스푼, 후추 약간
여기에 청양고추 아주 잘게 썰어 주고요
파도 썰어 넣어 주세요!
얼큰한 국물료리 꼬치 어묵탕 맛있게 끓이기~
냄비에 멸치, 다시마로 우려낸 밑국물을 담고
여기에 다진마늘과 무를 넣어
한 소끔 끓여주세요
무가 익어갈 즈음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썰어 놓은 표고버섯과 청양고추를 넣고요
꼬치에 끼워놓은 어묵을 함께 넣어
어묵이 익을 때까지 끓여 주세요
어묵이 설 익지않게 푹 끓여졌다면
여기에 썰어 놓은 파를 넣어 주고요
후추도 뿌려주고 남은 열(전기렌지)을 이용해서 마무리~
얼큰한 국물요리로 준비한
꼬치 어묵탕 맛있게 끓이는 법 완성이에요!
국물이 맑아서 얼큰하지 않을듯 싶지만
청양고추와 마지막 후추가
칼칼하고 얼큰한 맛을 주기에 충분하지요
얼큰한 국물요리로 만들어 본 꼬치 어묵탕 한 냄비~
냄비째 식탁위에 올려도 좋구요
따끈함을 유지하고 먹기 위해서
뚝배기에 담아 한 번 더 끓여내면
꼬치 어묵탕의 마지막 국물까지
따끈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꼬치 어묵을 간장소스에 찍먹하는 맛!
추운계절 온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하는
꼬치 어묵탕 한 그릇!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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