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있는공간

따끈따끈한 겨울요리 오뎅탕/어묵탕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 겨울이에요

따끈따끈한 겨울요리 오뎅탕 어묵탕

오뎅탕도 맞고 어묵탕도 맞는데

왠지 오텡탕이 우리나이엔 익숙해요 ㅎㅎ

그래도 우리나라말이 더 날듯해서 어묵탕으로 ....

시중에 어묵탕을 손쉽게 끓일수 있게

한끼팩으로 잘나온답니다

어느업체이냐의 따라서 맛도 다르긴 하지만

저는 c회사것을 선택했어요

어묵이 깔끔하고 색깔을 다양하게 써서 시각적으로 더맛나게 보여요

따끈따끈한 국물을 먼저 만들어야 겠지요

어묵탕의 키포인트가 바로 이국물에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국물을 신경써서 만들어 봅니다

먼저 멸치다시육수를 만들고 요기에 무를 썰어서 넣고 다시한번 끓여주어요

저는 표고버섯과 청량고추도 넣고 다진마늘넣어서 끓였어요

꼬지에 어묵을 색깔에 맞춰서 꼬치해주고

꼬치를 국물에 투하시켜주시면 되세요

따끈따끈한 국물이 있는 겨울요리 오뎅탕 어묵탕은

이계절에 정말 인기있는 간식이고

메뉴인것 같아요

맛있게 끓여놓으면 정말 인기짱입니다 ㅎㅎ

어묵탕이 드뎌 완성이 되었어요

색깔도 이쁘고 국물도 진한것이 맛있네요

국물맛은 소금으로 하는데 너무 짜지 않게 하면 좋아요

왜냐면 맛간장을 만드니깐요 ㅎㅎ

어묵탕 맛간장에는

 간장 식초 고춧가루 참기름 깨 파이렇게 넣고 만들었어요

요기에 어묵을 탁 찍어먹음 정말 맛나지요 ㅎㅎ

먹묵탕한그릇에 맛간장 욜케 셋팅해보았어요

보기만해도 군침이도는 메뉴같아요

밥반찬으로 먹어도 되고 

그냥 아이들 간식으로 만들어주어도 좋은것 같아요

따끈한 국물요리 겨울요리로 최고인 어묵탕 오뎅탕

오늘저녁메뉴나 아이들 간식으로 만들어 보세요

만들기도 쉽고 간단하고 좋아요

요즘같이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면 국물이 생각나지요

요럴떄 해먹는 요리로 어묵탕이 최고인것같아요